삼시세끼 고민되는 주말,
늘 먹는 반찬 대신 맛있는 별미가 당길 때!
몰래 꺼내드는 아빠의 야심찬 메뉴입니다.
준비된 재료 그대로 프라이팬에 부치기만 하면
아빠의 사랑을 가득 담은 전이 완성!
바삭바삭한 식감에 오징어가 듬뿍 들어있어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겨먹는답니다.
전혀 맵지 않아요
레시피에 맞춰 조리해 드세요
둘이 나눠먹어도 넉넉해요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둘러 약불로 달궈주세요
원하는 크기 만큼 반죽을 얹어 모양을 만들어주세요
앞뒤로 노릇하게 익혀주세요